크레이지 키위 수제 맥주 리뷰~

크레이지 키위 수제 맥주

가게 안에 양조장이 돌아가고 있는 신기한 맥주 집입니다. 보통 수제라고 하더라도 수제 전문점에서 입고된 맥주를 사용할 텐데, 크레이지 키위는 직접 수제 맥주를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해요!😘

 

사장님이 외국인으로 보여서 원 하이볼, 원 스타우트 플리즈~ 이런 식으로 주문하긴 했는데, 꽤 오래된 매장이라 아마 한국말로 해도 될 것 같기는 해요. (한국말로 말 걸어보지는 않았어요...🤣)

 

흥겨운 노래가 계속 나오는 곳이라 떠들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오프닝 타임 => 월, 화, 수, 목 : 오후 6시 30분 ~ 오전 1시
• 오프닝 타임 => 금, 토 : 오후 6시 30분 ~ 오전 3시
• 일요일 대관 가능합니다.
• 술이 다양하게 있어요.
• 음악이 흥겨워요.
• 인테리어가 이국적으로 예뻐요.
• 크레이지 키위 하이볼은 산토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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