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센치 꼬치 앤 오뎅바 꼬치 앤 "오뎅 바"인가 꼬치 앤 "오뎅바"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까지 "오뎅 바"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오뎅바"로 표시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어묵과 술을 함께 먹는 오뎅 바(oden bar)의 뜻을 담고 있어서 띄어서 사용해도 크게 의미가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꼬치와 오뎅의 장점은 당연히 부담스럽지 않은 간편한 메뉴와 가격대입니다. 1차로 배부르게 먹었더라도 다들 간식 배는 따로 갖고 계시니까요~ 물론 칼로리가 어느 정도 있는 음식이다 보니 아예 포만감이 없는 것은 아니니 너무 많이 드시면 배 터져요~😘 가게를 둘러보다가 오뎅은 원하는 걸 후불 계산하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뜨끈한 국물과 가스레인지는 오뎅을 주문해야 제공되는지, 그냥 제..